내 생각
What’s happened, happened
sum2__chip
2020. 8. 28. 23:51


테넷
몇번 더 봐야겠지만 어려워서 재밌었다
중학교 때 좋아하던 로버트 패틴슨이 많이 변해버려서
맞나 싶었는데 맞았다
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소름 돋았고
“자네와 나의 우정은 여기까지야” 했을 때 울컥..
“일어난일은 일어난것이다”
라는 대사가 자주 등장했는데 현실에 집중하라는 의미를 던진 것 같다
어려워 어려워